16세기의 무신앙 문제 app for iPhone and iPad
작가는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 그것은 역사학의 시작이요 끝이다. 문제가 없으면 역사가 없다”며 ‘문제사’를 제창했는데, 랑케의 역사학에서 “사료가 없으면 역사가 없다”는 원칙이 지배했음을 상기하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 그것은 역사학의 시작이요 끝이다. 문제가 없으면 역사가 없다”며 ‘문제사’를 제창했는데, 랑케의 역사학에서 “사료가 없으면 역사가 없다”는 원칙이 지배했음을 상기하면,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